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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톡 저장공간 줄이는 법 – 사진·동영상 자동정리(2025)

by 디지털목동 2025. 11. 22.

1.1 왜 카카오톡 저장공간이 빠르게 차는가?

카카오톡은 국내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메신저 앱 중 하나로, 개인·단체 채팅을 통해 매일 수많은 사진·동영상이 주고받힙니다. 특히 최근 스마트폰의 카메라 성능이 향상되면서 이미지 파일은 수메가바이트(혹은 수십 메가바이트)를 차지하고, 동영상은 4K·60fps 촬영이 가능해지면서 수백 메가바이트에서 기가바이트(GB) 단위로 저장되기도 합니다.
실제로 2025년 4월 기준으로 “카카오톡 사용자의 70%가 앱 용량이 5GB를 넘긴다”고 하는 설문결과도 있습니다. 
따라서, 저장공간이 부족하다는 알림이 뜨거나 스마트폰 성능이 느려지는 경우 ‘카카오톡이 차지하는 저장용량’이 주요 원인 중 하나입니다.

1.2 우선순위: 자동 저장 기능 끄기

미디어 파일이 무분별하게 쌓이는 것을 방지하려면 “자동 저장 기능”을 제어하는 것이 가장 빠른 해결책입니다.

  1. 카카오톡 앱을 실행 → 하단 ‘더보기’(…) → 설정(톱니바퀴)
  2. 채팅 메뉴 선택 → ‘사진 및 동영상 저장’ 또는 ‘미디어 자동 저장’ 선택
  3. “Wi-Fi 연결 시 저장”, “모바일 데이터 연결 시 저장” 등 옵션을 모두 OFF로 설정
  4. 그 대신 수동 저장으로 바꿔서 중요한 파일만 저장하도록 전환
    이렇게 하면 이후부터 채팅방에서 보내지거나 받은 사진·동영상이 자동으로 스마트폰 저장공간에 저장되지 않기 때문에 미디어가 쌓이는 속도가 크게 느려집니다. 
    또한, 단체 채팅방처럼 사진·동영상이 집중적으로 오가는 방에서는 자동 저장을 꺼두지 않으면 매일 수십 파일씩 저장되어 결국 GB 단위로 용량을 갉아먹을 수 있으므로, 꼭 먼저 설정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1.3 채팅방별 저장공간 관리

자동 저장을 껐더라도 과거에 쌓인 미디어 파일은 여전히 공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때는 채팅방별로 저장공간을 정리해야 합니다.

  1. 해당 채팅방으로 들어가서 우측 상단 점 세개 메뉴 → 채팅방 설정
  2. ‘저장공간 관리’ 혹은 ‘미디어·파일 보기’ 선택
  3. 사진/동영상/파일 탭이 표시되면, 용량이 큰 미디어(특히 100 MB 이상 동영상)를 기준으로 삭제 대상 목록을 정리
  4. 선택 삭제 또는 전체 삭제 기능을 사용해 정리
    예컨대, 1년 이상 된 미디어 파일이나 보관할 의미가 없는 일회성 사진·영상 등을 삭제하면 수백 MB에서 수 GB 단위 공간 확보가 가능하다는 사용 후기도 있습니다. 
    팁: 채팅방 목록에서 삭제 용량이 많이 나오는 방 순으로 진행(예: 가족 단체방, 친구 단체방, 취미방 등)하면 효율적입니다.

1.4 캐시 및 임시파일 정리

앱은 사진·동영상 외에도 **캐시(임시 데이터)**를 저장하며, 이 역시 용량 증가의 주범입니다. 특히 오래 사용한 앱일수록 캐시가 수 백 MB 이상 쌓여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 설정 → 저장공간(앱별) → 카카오톡 → 캐시 데이터 삭제
    이 과정을 통해 대화 내용엔 영향을 주지 않고도 빠르게 저장공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권장 주기: 한 달에 한 번, 혹은 정리하기로 정해둔 주기마다 ‘캐시 삭제’ 체크박스를 실행해 두면 좋습니다.

1.5 클라우드 또는 외장 저장소로 이전

과거에 중요한 사진·동영상을 삭제하는 대신 보관하면서도 용량을 줄이고 싶다면, 클라우드 서비스나 외장 저장소(SD카드, 외장하드 등)를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 예: 구글 드라이브, 네이버 클라우드, 애플 아이클라우드, 삼성 클라우드 등
    정리 방법:
    • 채팅방 → 미디어 보기 → 저장하고 싶은 사진·동영상 선택 → 공유 → 클라우드 서비스에 업로드
    • 업로드 완료 후 채팅방 내에서 해당 파일 삭제
      이렇게 하면 스마트폰 내부 저장공간을 확보하면서도 중요한 파일은 클라우드에 안전히 보관됩니다. 업로드 시 Wi-Fi 사용을 권장하며, 무료 용량이 부족할 경우 저가 유료 요금제(예: 월 1,000원대)로 업그레이드해 두는 것도 추천됩니다.
      이 방법을 이용한 사용자가 “앱 용량이 10 GB 이상에서 3 GB로 줄었다”는 후기를 남기기도 했습니다. 

1.6 정리 루틴 및 자동화 팁

단발성으로 정리를 해도 효과가 있지만, 다시 미디어가 쌓이면 동일한 문제가 반복됩니다. 따라서 정리 루틴을 자동화 또는 습관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예시 루틴:
    •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 채팅방 저장공간 확인 → 삭제
    • 매월 마지막 날 → 캐시 데이터 삭제 + 클라우드 이전 완료 파일 삭제
  • 자동화 팁:
    • 갤럭시: ‘설정 → 배터리 및 기기 케어 → 저장공간 → 자동 최적화’ 기능 활용
    • 아이폰: ‘설정 → 일반 → iPhone 저장공간 → 추천 항목 → 앱 삭제 및 재설치’ 기능 참고 
      또한, 중요한 대화를 잃지 않기 위해 정기적으로 백업해 두는 습관을 들이면, 대화 초기화나 앱 삭제 후 재설치 시에도 대화를 복원할 수 있어 안심입니다.

1.7 실전 적용 전후 비교

  • 적용 전: 스마트폰 저장공간 부족 알림, 카카오톡 앱 용량 8 GB 이상, 단체 채팅방에서 사진·동영상 자동 저장이 켜져 있음
  • 적용 후: 자동 저장 기능 OFF, 채팅방 10개 중 용량 상위 3개 정리 완료, 캐시 삭제 실행, 클라우드에 사진·동영상 2 GB 업로드 후 삭제 → 카카오톡 용량 2.5 GB로 감소, 스마트폰 전체 저장공간 여유 3 GB 확보
    이와 같이 의식적으로 관리하면 “폰이 새 것처럼 가볍다”, “앱 실행 속도가 빨라졌다”는 사용자가 많습니다. 

2. 표: 단계별 정리 프로세스

단계 실행 항목 예상 효과 주의사항
1 자동 저장 기능 끄기 사진·동영상 자동 저장 방지 → 용량 증감 속도 급감 중간에 저장하고 싶은 파일은 수동 저장으로 관리
2 채팅방별 미디어 정리 오래된 미디어·파일 삭제 → 대화별 용량 감소 삭제한 파일은 복구 불가능하므로 신중히 선택
3 캐시 데이터 삭제 임시파일 제거 → 앱 가볍게 유지 대화 내용엔 영향 없음
4 클라우드/외장 저장 이전 중요한 미디어 보관 + 기기 용량 확보 클라우드 용량/비용 확인 필요
5 정리 루틴 설정 + 백업 장기적으로 용량 급증 방지 + 데이터 보호 초기에는 루틴 정착 기간 필요
6 모니터링 & 반복 앱 용량 변화 체크 → 반복 실행 방심하면 다시 쌓이므로 습관화 중요

3. 체크리스트

  • 카카오톡 설정 → 채팅 → 사진·동영상 자동 저장 옵션이 켜져 있는지 확인
  • 자동 저장 기능이 켜져 있다면 “OFF(혹은 수동 저장)”로 변경
  • 저장용량이 많은 상위 채팅방 3~5개 선정
  • 각 채팅방 → 저장공간 관리 → 사진/동영상/파일 탭에서 용량이 많이 나오는 항목 삭제
  • 카카오톡 앱 설정 → 저장공간 → 캐시 데이터 삭제
  • 중요한 사진·동영상을 클라우드 또는 외장 저장소로 이동
  • 클라우드 이동 완료 후 기기에서 동일 파일 삭제
  • 정리 주기(예: 매월 마지막 주 일요일) 캘린더에 설정
  • 정기 백업(대화 내용, 사진·동영상) 습관화
  • 다음 달 상태 점검: 카카오톡 앱 용량이 얼마나 줄었는지 확인

4. FAQ

Q1. 자동 저장을 꺼도 사진이 계속 모이는데요?
A : 자동 저장을 껐더라도 과거에 저장된 사진·동영상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따라서 채팅방별로 ‘미디어 파일 보기 → 삭제’를 함께 진행해야 누적된 용량을 제대로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단체 채팅방과 같이 자동으로 저장되는 설정이 별도로 있을 수 있으니 방 설정도 확인하세요.

Q2. 삭제하면 중요한 사진·동영상이 사라지지 않을까 걱정돼요.
A : 맞습니다. 그래서 중요한 파일은 먼저 클라우드나 외장 저장소로 이동해 백업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후 기기 내에서 삭제해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대화 내용 중 특별히 저장해둘 필요가 있는 파일은 '즐겨찾기' 또는 '북마크' 기능으로 표시해 두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Q3. 대화 내용까지 삭제하면 어떻게 하나요?
A : 대화 내용이 중요하다면 앱 설정 → 채팅 → 대화 백업 기능을 통해 백업해 두세요. 이후 앱을 삭제하거나 데이터 초기화를 해도 백업 복원을 통해 대화를 복원할 수 있습니다. 다만 사진·동영상 등 미디어 파일은 백업되지 않는 경우가 많으므로 별도로 저장해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Q4. 아이폰과 갤럭시에서 방법이 다르게 적용되나요?
A : 기본 원리는 동일하지만 메뉴 위치나 옵션명이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갤럭시는 ‘설정 → 배터리 및 기기 케어 → 저장공간’ 등을 통해 앱별 용량 확인이 가능하며, 아이폰은 ‘설정 → 일반 → iPhone 저장공간’에서 앱별 용량과 추천 정리 항목을 제공합니다. 
또한, 아이폰에서는 자동 저장을 끔에도 불구하고 ‘다운로드된 미디어’가 카메라 롤에 저장될 수 있으므로, 카메라 롤 설정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Q5. 클라우드 저장 후 사진을 삭제해도 괜찮나요?
A : 네, 클라우드에 정상적으로 업로드된 것이 확인되었다면 기기에서 해당 파일을 삭제해도 됩니다. 다만 클라우드 서비스의 약관, 저장기간, 요금제 등을 사전에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무료 용량이 적거나 비활성 계정이 일정기간 이후 파일이 삭제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이동 후 기기 삭제’ 전에 클라우드 내에서 파일이 잘 열리는지 확인하세요.